그냥 오늘 퇴근해서 버스 내려서 집에 올 때까지 본 사람들에 대해서... 잠깐 써볼까 한다.
박스를 줍는 할머니, 리어카가 아니고 포터에 박스를 줍는 모습
한 손에 사과 한 봉지, 다른 한 손은 아이를 안고 걸어가는 엄마의 모습
뒤에서 내가 걸어가니 뒤를 쳐다보는 여자의 모습
두 여자가 아파트에서 걸어나오고 그녀들의 아이들은 놀이터방향으로 뛰어간다
아이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오리털 파카를 입고 나왔다.
두 아이를 데리고 나온 엄마의 모습. 한 아이를 등에 업고 한 아이는 손을 잡고 있다
엘레베이터가 닫히는 것을 보고 뛰어오려는 아줌마
박스를 줍는 할머니, 리어카가 아니고 포터에 박스를 줍는 모습
한 손에 사과 한 봉지, 다른 한 손은 아이를 안고 걸어가는 엄마의 모습
뒤에서 내가 걸어가니 뒤를 쳐다보는 여자의 모습
두 여자가 아파트에서 걸어나오고 그녀들의 아이들은 놀이터방향으로 뛰어간다
아이들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오리털 파카를 입고 나왔다.
두 아이를 데리고 나온 엄마의 모습. 한 아이를 등에 업고 한 아이는 손을 잡고 있다
엘레베이터가 닫히는 것을 보고 뛰어오려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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