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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번. 자기관리/▶ 문구, 격언

생각 하나하나가 뇌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아주 사소한 생각조차 영향을 미쳐 뇌 구조를 바꾼다.
생각 하나하나가 뇌 구조를 쉬지 않고 바꾼다.
좋은 생각이든 나쁜 생각이든 뇌에 배선을 만든다.
같은 생각을 여러 번 반복하면 습관으로 굳어 버린다.
성격도 생각하는 방향으로 바꾼다.
그러니 생각을 원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그 상태를 단단히 유지해
새로운 습관을 들여라.
그러면 뇌구조가 거기에 맞게 변경될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하버드 대학 심리학 교수 


우리는 경험을 통해서 배웁니다.
육체적 경험은 우리가 통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정신적 경험인 사고에는 제약이 없으므로
의도적인 노력에 비해 비교적 쉽게 통제할 수 있습니다.
훌련과 연습을 통해 원하는 상태로 뇌를 바꿈으로써 
우리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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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최근 무한도전의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처진 달팽이(이적&유재석)가 '말하는 대로'라는 노래를 불렀다.
이 노래를 듣고 가사가 좋아서 최근에 자주 듣곤 한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 '말하는 대로'다. 내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내일 뭐하지?' -> '내일 뭘할지?'로의 ㄹ 받침 두 개가 인생을 바꾸어 놓은 것이다.
이와 같은 맥락인 것 같다. 내가 꿈꾸고 생각하고 그 생각을 반복한다면 분명 '말하는 대로'처럼 '생각한 대로' 
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