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1 : '업무지시'하지 말고 '공감목표' 소통하라
1. 어떤 결과물을 원하는지 구체적으로 그려줘라.
2. '열심히'가 아니라 '제대로'에 성과기준을 맞춰라.
3. 구성원이 아닌 리더가 기대하는 목표를 공유하라.
4. '과거실적'이 아니라 '5년 후 미래'를 기준으로 목표를 설계하라.
5. 목표가 예측 가능하고 측정 가능해야 구성원들이 믿고 따른다.
6. 미들 업 다운 목표설정으로 타당성을 확보하라.
7. 통제할 수 없는 목표는 처음부터 부여하지 마라.
원칙2 : 어설픈 '의지' 대신 '하우투'를 확인하라.
1. 질문을 통해 '성과 설계도'를 완성하라.
2. 98%설명에 만족하지 말고 한번 더 코칭하라.
3. '나무'는 실무자에게 맡기고 당신은 '숲'을 보라.
4. 시간과 돈은 항상 모자라다, 어떻게 쓸 것인가?
5. '스케치 페이퍼'를 코칭의 핵심도구로 삼아라.
6. '캐스케이딩'만 잘하면 실행력은 저절로 따라온다.
7. '전략 코칭 식스팩'으로 고객가치를 실현하라.
원칙3 : '맨땅헤딩' 시키지 말고 '핵심자원' 지원하라.
1. 돈, 시간, 사람, 정보으 지원범위를 처음부터 명확히 하라.
2. '사람'이 아니라 '목표'를 보고 예산을 확정하라.
3. 예산을 먼저 알려주면 실행전략이 분명해진다.
4. 지난해의 자원배분전략을 분석하라.
5. '미래의 투자'와 '오늘의 비용'을 균형 있게 배분하라.
6. 위임전결규정을 '업무와 계급 중심'에서 '목표와 전략 중심'으로 혁신하라.
7. 자원을 잘 쓰고 있는지, '목표' 중심으로 모니터링하라.
원칙4 : 사사건건 '간섭'말고 '자율경영'응원하라.
1. 간섭을 코칭으로 오해하지 마라.
2. 권한위임하지 않은 것은 다른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3. '사람 중심'의 업무위임하지 말고 '목표 중심'의 전략위임하라.
4. 누가 무엇을 잘하는지 주특기부터 먼저 파악하라.
5. 당신은 더 큰 물에서 놀아라.
6. 급할수록 직접 하지 말고 가르쳐라.
7. '인정'을 해주어야 적극적인 권한위임이 가능하다.
원칙5 : '일의 노예'가 아니라 '업의 주인'으로 키워라.
1. 실적에 울고 웃는 리더가 소명의식을 죽인다.
2. 고객가치에서 출발해 '미션'을 재정립하라.
3. 성과목표를 통해 소명의식을 자극하라.
4. 회사 자원을 소중히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5. 제1고객인 구성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라.
6. 리더의 '인정'이 동기부여의 시작이다.
7. 믿어라! 믿어야 성과가 나온다.
원칙6 : '탁상공론'말고 '전략행동'을 훈련시켜라.
1. 땜방식 교육으로 바쁜 구성원 두번 죽이지 마라.
2. 그들의 대충주의? 리더에게 배운 것이다.
3. 능력에 지독한 훈련을 더할 때 '역량'이 만들어진다.
4. 일하면서 배우는 것이 최고의 훈련이다.
5. 판에 박힌 회의 대신 '워크숍'을 동기부여하라.
6. 일이 진행되는 중간에 '면담'하라.
7. 야단치지 말고 '피드백'을 하라.
원칙7 : '순위경쟁' 그만두고 '기록경쟁'강화하라.
1.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보상약속은 지켜라.
2. 일일 전략일지를 작성해 성과평가와 연동시켜라.
3. 판단기준은 사전에, 공정하게, 공개적으로
4. 사실과 데이터로 평가해야 뒷말이 없다.
5. 동료의 성과가 아닌 자신의 목표와 비교하게 하라.
6. 제때, 제대로, 의미있게 보상하라.
7. 보상은 곧 '인정'임을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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